이 게시글은 일성신약(003120)에 대한 주식 전망과 관련주 실적 분석에 대해 다룹니다. 이는 당일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며, 주식투자 권고글이 아닙니다. 투자자는 자신의 손익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에 따라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
일성신약 기업 개요
매출 확대에 따른 흑자 전환
동사는 전문 치료용 의약품을 생산 판매하는 회사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의 협력을 통해 항생제 분야를 특화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페니실린 항생제를 생산하고 있음. 또한 이를 바탕으로 일본 등 해외 각국에 항생제 수출을 진행하고 있음. 대표 항생제 제품인 오구멘틴은 당분기까지 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생산된 주요 제품 등은 직납 및 도매상을 통하여 국내외로 판매되고 있음.
최근 관련 News
- 신약부터 건기식까지…꿈틀대는 '관절염' 시장
- 메디콕스 관계사 , 일성신약과 천연물 관절염신약 공동개발 계약
- 일성신약, 천연물 관절염 치료제 신약 개발 나선다
- 韓·獨 선후배 신약 개발자의 만남... "식약처도 잘할 수 있어"
- 직원이 행복한 회사...일성신약의 달라질 미래
일성신약 주가 및 기타 종목 정보
현재 가격 | 27,100 |
전일 종가 | 26,950 |
52주 변동폭 | 38,048 190,000 ~ 14,458 25,100 |
시가총액 | 3,604억 |
배당수익률 | 14.76% |
주가순자산비율 PBR | 0.46배 |
주가수익률 PER | 3.00배 |
추정 PER | |
일 거래대금 | 170백만 |
동종 업종 관련주 리스트
- 삼성바이오로직스 (현재가격 778,000)
- 셀트리온 (현재가격 172,300)
- 셀트리온헬스케어 (현재가격 73,800)
- SK바이오사이언스 (현재가격 81,600)
- SK바이오팜 (현재가격 73,200)
- 유한양행 (현재가격 59,900)
TODAY HOT 종목 BEST10
삼성전자, LG전자, 에코프로, SK하이닉스, 크리스탈신소재,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현대차, 삼부토건, 삼성전자우
오늘 급등 종목 BEST10
코스닥 피델릭스, 해성티피씨, 엔텔스, 비플라이소프트, 제이씨현시스템, 힘스, 라이온켐텍, 매커스, 칩스앤미디어, 크리스탈신소재
1년 신고가 갱신 주식 베스트5
코스피 광전자, 콤텍시스템,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LG전자, TIGER 200IT레버리지
일성신약 차트 주봉 및 월봉
단타를 지양하신다면 주봉 및 월봉 체크는 필수 입니다 차트만 고집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주가 주봉 월봉을 통한 지금 주가 추세가 상승세인지 하락세인지 정도는 봐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외에도 업종마다 시기가 있으니 관련주 관련업종의 분위기도 같이 체크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현재 일봉상 이평선 정배열 상태로 현재 종가가 10일선 20일선 사이입니다 현재 종가가 60일선 120일선 사이입니다 밑으로 지지선 120일선(가격23456) 및 240일선(가격20804)이 있습니다
일성신약 재무제표
전문가 처럼 보지는 못하더라도 재무제표가 건전한 상태인지, 성장률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매출 | 증가 421억 => 612억 |
영업이익 | 증가 -18억 => 13억 |
당기순이익 | 증가 -14억 => 1052억 |
ROE(자기자본이익률) | 증가 -0.39% => 26.59% |
부채비율 | 증가 7.36% => 10.96% |
금일 테마 상승 상위
- 차량용블랙박스 테마 종목 : 제이씨현시스템, THE MIDONG, 앤씨앤, 엠씨넥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 마이크로 LED 테마 종목 : 광전자, LG전자, 라온텍, 큐에스아이, 코세스
- NI(네트워크통합) 테마 종목 : 콤텍시스템, 인성정보, 오픈베이스, 에스넷, 링네트
주식투자에서는 주식 시장의 변동성과 유의해야 합니다. 주식투자를 하기 전에는 잘 준비가 필요하며, 뉴스와 같은 다양한 정보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미 크게 상승한 종목은 조심해야 하며, 투자할 주식의 재료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미리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때, 모든 자금을 하나의 종목에 투자하지 않고, 10개 이하의 종목으로 자금을 분산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주식투자 시에는 위험성을 잘 고려하여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